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뮤지컬 각본상을 받은 윌 애런슨(왼쪽)과 박천휴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6.8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9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의 남녀 주연 배우 헬렌 제이 셴(Helen J Shen)과 대런 크리스(Darren Criss)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배우 송강호(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이선균, 최우식, 장혜진, 봉준호 감독, 박소담, 박명훈, 조여정, 이하준 미술감독, 곽신애 대표, 양진모 편집 감독, 한진원 작가/뉴스1 ⓒ News1
'기생충' 봉준호 감독, 출연 배우 ⓒ 로이터=뉴스1 ⓒ News1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 ⓒ AFP=뉴스1 ⓒ News1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오른쪽) ⓒ AFP=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