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균형 맞춰야야", 검찰 "형사 원칙 어긋나"대권 도전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며 우산을 펼치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화영이재명김성태쌍방울뇌물대북송금수원지법유재규 기자 르노코리아 연구소 시험용 차량서 화재…1시간40분 만에 완진(종합)신계용, 제2경인道 방음터널 재시공 점검…체육시설 조성도 추진관련 기사'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6월 5일 대법 선고'쌍방울그룹 대북송금 뇌물 의혹' 이재명 측 "혐의 전부 부인"이화영 측 "대선 후 공범 이재명 사건 정리필요"…法 "추후 협의"'쌍방울그룹 대북송금 뇌물 의혹' 이재명 공판준비기일…불출석'쌍방울 대북송금 뇌물 의혹' 이재명, 오늘 공판준비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