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가운 입은 의료진 그리고 북러 밀착 문구도…선전화처럼 제작31일 주북한 러시아대사관에 따르면 러시아를 도와 쿠르스크 전투에 참전한 북한 군인들은 그들이 머물던 한 병원에 러시아어와 한글(조선어)로 작성한 편지를 남겼다. (주북러시아대사관 SNS 갈무리)31일 주북한러시아대사관에 따르면 쿠르스크 전투에 참전한 북한 군인들은 그들이 머물던 한 병원에 러시아어와 한글(조선어)로 작성한 편지를 남겼다. (주북러시아대사관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북한군군사협력유민주 기자 "탈북민 귀농 두려움 줄인다"…남북하나재단, 영농교육 프로그램 개최군 고위간부 회의 소집해 기강 다지기…포사격 훈련 진행[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마크롱 "中, 나토 아시아 관여 원치 않으면 北 우크라 파병 막아라""北 탄도미사일 100기 제공에…러, 이동식 방공시스템으로 보답"빈번한 북러 고위급 교류…정부 "종전 협상 지연으로 북러 협력 유지"러-우 포로 교환서 북한군 2명은 제외…"한국 데려와야"나토 수장 "中·北·이란, 러시아의 우크라전 지원 핵심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