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30일 경찰·소방·한국가스공사 등 관계자들이 서울 을지로 세운상가 인근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3시 25분쯤 세운상가 인근 재개발 예정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114개 점포 중 영업 중이던 48개 점포가 소실됐다. 202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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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3시 25분쯤 세운상가 인근 재개발 예정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114개 점포 중 영업 중이던 48개 점포가 소실됐다. 202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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