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튿날에도 코스피가 장중 2%대까지 상승하며 2820선을 돌파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장중 2800선을 뚫은 것은 지난해 7월 19일(2802.68p)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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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2800선을 뚫은 것은 지난해 7월 19일(2802.68p)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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