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오대일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의 훈련 지시를 경청한 후 손뼉을 치며 파이팅을 독려하고 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금자탑을 쌓은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최종전 을 치른다. 2025.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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