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쓰러진 민생·경제 일으키고 국민 통합" 국힘 "민주당 정권 폭주 막고 민주주의 회복"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오른쪽부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