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우상호6.10항쟁한병찬 기자 "이 사람이 장관감" "나는 어떤가요?"…李대통령 '국민추천제' 실험'특수통' 민정수석 차명부동산 논란…오광수 수석 "부끄러운 일"관련 기사[프로필] '86 대표주자' 우상호 정무수석…대통령실·국회 가교 맡는다대선 D-1 "내란 종식" vs "거짓 선동"…강원서도 각당 총력 유세전[인터뷰 전문]신지호 "尹은 국민 배반 …한동훈은 국민 배신하지 않아"DJP연합, 노무현 단일화 모델…역대 선거로 본 '빅텐트' 성공요건전당대회 막 오른 민주…'이재명 독주' 선거판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