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신질환 병력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어"ⓒ News1 DB관련 키워드노원경찰서뺑소니경찰남해인 기자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 '시끌'…전국 곳곳 소란·현행범 체포도(종합)"성수대교 난간 뒤에 사람 있어요!"…주저않고 넘어간 경찰관, 벼랑 끝 생명 살렸다관련 기사뺑소니 도중 경찰차 4대 충격 40대 남성, 40분 추격전 끝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