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속 본선행 확정 짓고 쿠웨이트와 최종전 서울월드컵경기장 6만5000석 중 2만4000석 빈자리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애국가가 울리자 관중석에 대형 태극기라 올라가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한국-쿠웨이트전에 입장하는 팬들이 태극기 클래퍼를 받아들고 있다. ⓒ News1 안영준 기자
이원 생중계로 관제탑 세리머니 대결을 펼치는 팬과 문선민 ⓒ News1 안영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를 앞두고 관중석에 빈 자리가 눈에 띈다. 2025.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