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안은나 기자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울려라 함성, 들어라 승리의 메아리'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김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김문수트럼프조기대선2025대선블룸버그박형기 기자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하 논쟁 뜨거워지고 있다트럼프 철강 관세 인상에 美완성차 업체 일제 급락, GM 4%관련 기사[데스크칼럼] 그때가 '태평성대'였더라운명의 날 밝았다…韓 대통령 선거 결과에 미국도 촉각6·3 대선 '선택의 날' 밝았다…경제 위기 극복, 국민 통합의 '미래'불확실성 해소 기대, 대선 하루 앞두고 한국 증시 랠리이재명, 국힘 공세에 '리박스쿨'로 맞불…김문수 "1번 찍으면 괴물총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