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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136만원 내면 인터뷰 신속 진행"···트럼프 정부 비자 장사?

"1000달러 내면 비자 인터뷰 빨리 잡아줄게"
'비자 장사' 노골화...이르면 12월 시행 예정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손짓하는 모습.ⓒ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손짓하는 모습.ⓒ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광비자를 비롯한 비(非)이민비자 신청자를 상대로 돈을 더 내면 비자 인터뷰 순서를 앞당길 수 있는 급행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1천 달러(약 136만 원)를 내면 비자 인터뷰를 더 빨리 잡아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광비자를 비롯한 비(非)이민비자 신청자를 상대로 돈을 더 내면 비자 인터뷰 순서를 앞당길 수 있는 급행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1천 달러(약 136만 원)를 내면 비자 인터뷰를 더 빨리 잡아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손짓하는 모습.ⓒ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손짓하는 모습.ⓒ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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