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어제부터 오늘 190여개 식별"…4~7일 4차례 연이어 살포6일 오전 7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풍선이 내려 앉아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쓰레기정윤영 기자 정부, 4.2조원 규모 내년 무상원조 후보사업 논의외교부, 中 '용산 땅 매입'에 "신고 의무 규정은 없어"관련 기사'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비상계엄 선포 한 달 전, 尹 만찬서 계엄군 투입 장소 언급돼(종합)'혼돈의 정세' 속 北 김정은의 최대 관심사는?[한반도 GPS]북한, 이달 초부터 '국경선화' 작업 재개…軍 병력 투입 철책 보강崔대행 "北, 여러 방법으로 국민 위협…민·관·군·경·소방 힘 합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