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가담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임종룡박동해 기자 산업은행, 관세대응 저리지원 특별패키지 시행…4조 규모 지원국민은행, 통폐합으로 문 닫은 점포 매각 추진…1300억 규모관련 기사임종룡 '해외 IR'에 날개 단 우리금융, 사상 최고가 경신…주당 2만원 눈앞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8일 홍콩서 첫 단독 IR…글로벌 소통 본격화KAI, 우리금융·기술보증기금과 '맞손'…협력사 2조 유동성 지원기보, 항공·우주산업 육성 4자 협약…1130억 규모 협약보증 공급우리금융,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2조' 금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