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디저트 열풍 확산으로 럭셔리 디저트 역시 인기 연말 특수까지 이어지며 케이크 중심 메뉴 개발 등 대응호텔신라 페스트리 부티크. (호텔신라 제공)(파르나스호텔 제공)(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호텔파인다이닝디저트롯데호텔워커힐조선호텔호텔신라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이모카세' 김미령, 네덜란드 셰프들 사로잡은 한식 [RE:TV]'흑백요리사' 인기 덕분?…여행·호텔업계에 부는 미식 바람한강 신드롬·흑백요리사…K콘텐츠가 국내 경공업 성장 이끈다흑백요리사로 관심↑…"천고마비의 계절, 미식여행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