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과 수상자들이 함께할 블루홀, 메뉴는 당일 공개 8분 만에 서빙되는 1300인분, 비밀스러운 주방의 열기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메인 주방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만찬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메인 주방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만찬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메인 주방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만찬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당일 주메뉴 담당인 예시에 솜마르스트룀 셰프가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메인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를 총괄하는 군나르 에릭손 노벨재단 총괄셰프가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메인 주방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만찬 메뉴는 극비리에 준비되며, 연회 당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2층 골든홀에서 관계자들이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곳은 ‘블루홀’에서 만찬이 한창일 때 부엌에서 요리한 음식을 잠시 두는 대기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만찬이 끝나면 무도회장 겸 ‘애프터 파티’ 장소로 탈바꿈한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2층 골든홀에 2024 노벨상 시상식 만찬 행사때 사용될 컵들이 준비돼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블루홀이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블루홀이 2024 노벨상 시상식 만찬 연회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메인 주방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만찬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메인 주방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2024 노벨상 시상식 연회 만찬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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