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40년 이상 7척 10월 말까지 이동 명령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 선박이 계류돼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 제5물양장 인근 선박들 사이로 각종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다. 22일 0시20분쯤 부산항 5부두 물양장에서 유조선 42톤급 유조선 A 호가 기울어져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부산항부산해수청장기계류해상오염행정대집행손연우 기자 부산은행,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BPA, 부산항 이용 선사 대상 환적지원시스템 설명회관련 기사부산해수청, 설 명절 대비 부산항 취약구역 특별점검 실시부산해수청·남해해경청·BPA, 북항 장기계류 선박 7척 이동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