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무마 대가로 수억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경찰관직위해제뇌물수수공무상비밀누설양희문 기자 [사전투표율] 첫날 경기 18.24%…20대 대선보다 3.12%p↑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책임 있는 자세로 인구문제 해결 나서겠다"관련 기사수사 편의 제공하고 뇌물 수수한 현직 경찰관 2명 구속뇌물수수·성매매·횡령…충북 공직사회 기강 해이 '심각'피의자에 뇌물수수 혐의 현직 경찰관, 검찰 수사 대상 올라검찰, 뇌물 혐의 현직 경찰 강제수사…강남서 압수수색검찰, '인사 청탁·채용 비리' 전·현직 경찰 7명 기소…3명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