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최상목 사의 반려에도 "더이상 머물수 없어"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왼쪽)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31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실일괄사퇴정진석최상목김정률 기자 2일차 오후 4시 사전투표율 31.38%…전남 유권자 52% 선택둘째날 사전투표 오후 3시 투표율 29.97%…지난 대선보다 0.77%p↓한상희 기자 경호처, 21대 대통령 취임식·절대안전 확보 종합대책 점검권성동 "단일화 무산…지금은 김문수, 미래는 이준석"(종합)관련 기사대통령 없어도 '대통령실'은 역할…국정현안 챙긴다민주 "내란수괴 참모 사퇴쇼 한번으로 충분…한덕수 사표 수리해야"대통령 참모진 전원 잔류로 가닥…야당에 빌미 줄 우려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에 여권 갈등 확산…"도 넘었다"권영세, 대통령실 참모진 사퇴표명에 "국정안정 생각하고 행동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