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 마감 시한 13일 0시까지 도착 서류 없어표절 제보 측 이의신청 기한 내달 4일…"표절률 문의해둬"김건희 여사가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을 위한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김건희윤석열장성희 기자 "하루 20분, 가족과 함께 독서"…'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운영이주호 "재외국민 투표 시작…공정·투명한 선거 관리 책무 다해야"이유진 기자 가구별 양육비 111만원…육아휴직 이용 부모 모두 늘었다서울남부교육청, 다문화 이해도 제고…'문화다양성교육주간' 운영관련 기사민주 "설난영·김혜경 토론? 국힘, 김건희 모시더니 황당·해괴"정춘생 "尹 처가 요양원, 노인학대·유기치사 법적책임 물어야"포토라인서 침묵한 尹…쉬는시간엔 "거짓말" "말 안돼"[법정1열]첫 대선 TV토론 앞둔 방송국 주변 '후끈'…지지자들 힘겨루기檢, '공천개입' 김건희 2차 출석요구 전망…'탈당' 尹도 대선 전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