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피해자 과실 20% 관행‘ 뒤집어지난 2021년 9월 반려견과 산책하던 A씨 가족은 목줄 풀린 개에게 물려 반려견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반려견동물보호강아지반려동물한송아 기자 "산책, 구충, 심장검진"…서울숲에 울린 반려견 건강 다짐"대학병원 생긴 줄"…본동물의료센터, 국내 최대 규모 새 둥지관련 기사"훈련 빙자한 동물학대 강력 처벌"…동물단체 등 경찰서에 의견서 제출강아지랑 공원보다 카페 더 많이 간다…'위드펫' 트렌드 화두는발로 차고 목줄로 매다는 게 훈육?…유명 유튜버, 동물학대로 고발돼앉아서 조는 번식장 구조견 본 누리꾼들 '맴찢'…"이제 안심하길""개식용 종식법 제정에 기여"…동물자유연대, 국제단체 상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