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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무실점 완벽투' 두산, NC 제압…손아섭, 2505개 최다안타 '신기록'

2024.06.20 오후 09:02

알칸타라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2승 수확
NC 손아섭, 6회 안타 추가하며 최다 안타 신기록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이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이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한 뒤 임선남 NC 단장에게 상패를 받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한 뒤 임선남 NC 단장에게 상패를 받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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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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