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장성우.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치리노스LGKT이상철 기자 우승 숙원 푼 조상현의 새로운 꿈…"꾸준히 대권 도전할 강팀 만들 것"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관련 기사'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LG 구한 에이스 치리노스 "복잡한 볼 배합이 호투 원동력"'외인들 만점 활약'…위기의 LG, 두산 잡고 선두 지켰다염경엽 LG 감독 호언장담 "외인 원투펀치 30승 이상 가능"베일 벗은 LG 새 외인 치리노스, KIA 상대 2이닝 퍼펙트 피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