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키움 잡고 2연패 탈출…삼성은 롯데 누르고 3연승 행진 고영표 앞세운 KT, 두산 꺾고 4연승…SSG-NC는 11회 무승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둔 LG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한화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한화 채은성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마운드 위에서 포효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