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만 구단 대표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필요"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가운데)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장 박민우(왼쪽부터), 공필성 2군 감독,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임선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NC연고지 이전서장원 기자 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프로농구 LG, '창단 첫 우승' 견인 마레이와 재계약관련 기사떠돌이 생활 끝…NC, 두 달 만에 창원서 '진짜' 홈경기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LG 손주영, 포수 이주헌과 첫 배터리 호흡…박동원 벤치 대기SSG 최정, 홈런 기록 '진행형'…한유섬과 최다 백투백 홈런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