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보수 총액 8억원, 프로 데뷔 후 첫 이적SK 시절 정규리그 MVP 2회 수상김선형이 서울 SK를 떠나 수원 KT로 이적했다. 2025.5.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김선형KT허훈SK문경은 감독이상철 기자 KT 신형 거포 안현민, 데뷔 첫 만루포…시즌 8호 홈런KADA, KOVO 워크숍서 도핑 방지 교육 진행관련 기사프로농구 KT, 내부 FA 이현석과 3년 계약…첫해 보수 1억3천만원김선형 떠나보낸 프로농구 SK, 안영준·김낙현과 FA 계약'3년 만에 정상 탈환' SK, '첫 우승 도전' LG…챔프전 빅뱅프로농구 SK,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LG와 우승 다툼'워니 더블더블' SK, KT 16점 차 제압…챔프전 진출까지 1승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