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단식 결승서 알카라스 2-0 제압…연금은 40세 이후 수령"4년 뒤 LA 올림픽도 출전하고 싶다"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조코비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조코비치금메달알카라스테니스수령그랜드원태성 기자 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오르고, 가짜 보수면 떨어져"관련 기사미리보는 결승전…조코비치vs알카라스, 호주오픈 8강서 맞대결'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바일스와 조코비치, 마르샹과 라일스…파리를 빛낸 스타 [올림픽]'4전 5기 만에 金' 조코비치, 우승 포상금 3억원 기부[올림픽]올림픽 金 없는 조코비치, 부상 재발에도 준결승 출전 강행[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