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결승전서 2-0 승리…"금메달도 딸 수 있다"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와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메이저 25회 우승 노리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조코비치, 통산 100번째 우승컵 들어올렸다…역대 세 번째 금자탑'극심한 부진' 조코비치, 코치 머레이와 동행 6개월 만에 종료조코비치, 경쟁자에서 코치로 영입한 머리와 6개월 만에 결별조코비치, 쉽지 않은 ATP 통산 100번째 우승…세계 32위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