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 첫 우승을 노리는 프리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네르US오픈이재상 기자 펌플렉스, 자세 교정 쿠션 선보여101전 101패 꼴찌 말 '차밍걸'을 아시나요…말박물관 특별전 개최관련 기사남자 테니스 1위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호주오픈 정상…2연속 우승츠베레프-신네르 호주오픈 결승서 맞대결…조코비치 4강서 기권(종합)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4강서 기권…츠베레프 결승행'도핑 논란'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4월 CAS 심리 진행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