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결산①] 전지희·이상수 빠지고 박가현·오준성 합류첫 발탁 유한나, 신유빈과 두 달 호흡 여자복식서 동메달임종훈과 신유빈이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오준성, 김나영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성복식 64강 뉴질랜드 딘 슈, 조슬린 램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서효원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전 크로아티아 레아 라코바츠와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도하세계선수권탁구안영준 기자 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스포츠와 건설 기술이 만났다…·체육공단-한국건설기술硏 업무협약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제가 가상의 린윤주였죠"…한국 탁구 선전 도운 '훈련 파트너'들"세계탁구선수권 개최지 도하, 선수도 관중도 중국인 세상 같다"부담 클 텐데 오히려 '위풍당당'…'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김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