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26위, 김시우 67위대한민국 골프대표팀 김주형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주형PGA투어AT&T 페블비치 프로암임성재안병훈문대현 기자 지씨셀, 학술대회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임상 발표'AI 간호사 시대' 온다…"병원서 로봇이 주사 놓고 환자 돌볼 것"관련 기사부진 이유 있었네…김주형 "찔러도 피 안 날 만큼 단단해지고 싶다"'2연패 도전' 셰플러 vs '11번째 도전' 매킬로이…그린재킷 주인공은김시우, '마스터스 전초전' 텍사스오픈 첫날 1언더파…공동 43위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36위…호주 교포 이민우 공동 선두김주형,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