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9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재플로리다이경훈안병훈PGA문대현 기자 지씨셀, 학술대회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임상 발표'AI 간호사 시대' 온다…"병원서 로봇이 주사 놓고 환자 돌볼 것"관련 기사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36위…호주 교포 이민우 공동 선두김주형,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1위하이스미스,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마이클 김 6위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2위…역전 우승 도전임성재,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컷 탈락…제이크 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