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감독 후보'였던 우루과이 출신 명장 선임"포옛, 우리 구단 부활 프로젝트에 열의 보여줘"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왼쪽)과 이도현 단장.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거스 포옛 감독이도현 단장전북 현대이상철 기자 '김현수 결승타' LG, 2위 한화 3-1 제압…3.5경기 차 선두 질주KT 신형 거포 안현민, 데뷔 첫 만루포…시즌 8호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