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여자축구지소연신상우김도용 기자 '대표팀 20년차' 지소연 "떠나기 전 선수들에게 도움주고 싶다"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관련 기사'대표팀 20년차' 지소연 "떠나기 전 선수들에게 도움주고 싶다"신상우호, 국내 첫 경기서 '남미 복병' 콜롬비아에 0-1 패배여자축구 신상우호, 국내 팬들 앞에 첫선…지소연·장슬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