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정은지 특파원 미중 무역전쟁 충격…中 4월 소비·생산 지표 나란히 둔화시진핑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 지시…각계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