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NC, 최근 3연승으로 실낱같은 5강 희망 중심타자 손아섭, 계투요원 김영규 복귀 준비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NC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손아섭이 적시타를 친 후 전상렬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권희동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