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정우영이 7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우영LG이재상 기자 펌플렉스, 자세 교정 쿠션 선보여101전 101패 꼴찌 말 '차밍걸'을 아시나요…말박물관 특별전 개최관련 기사'뒷문 부실' LG 고질병, 아직 못 고쳤나…불펜 ERA 9.35 '최악''장성우 투런포' KT, 시범경기 개막전 역전승…롯데는 KIA 격파(종합)'장성우 투런포' KT, 시범경기 개막전서 LG 5-1 제압LG 새 외인 치리노스, 한국 무대 첫선 3⅓이닝 3실점…'극과 극' 투구"투수 많아졌다"…염경엽 LG 감독, 불펜 재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