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말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빅이닝 완성박진만 삼성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롯데야구삼성감보아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최다 등판 7위' 롯데 정철원 "이 정도 못 버티면 투수하면 안 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목)김태형 롯데 감독 "감보아, 생각보다 잘 던져…적응하면 좋아질 것"삼진 9개 당하고도 빅이닝…삼성 3연승 이끈 '전력 분석의 힘''3연승' 박진만 삼성 감독 "주루로 돌파구 찾는 전략 맞아떨어져"